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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출판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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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4-05 13:53 조회8,5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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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신간 발행 종수, 총 4만 7,589종

 

 

발행 종수(10.3%↑)·부수(8.8%↑) 전년 대비 각각 소폭씩 증가

평균 책값 1만 5,631원, 전년 대비 6.5% 인상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고영수, 이하 출협)가 작년 한 해 출협을 통해 납본된 도서를 중심으로 발행 종수와 부수를 집계한 결과 2014년에 발행된 신간의 종수와 부수는 각각 4만 7,589종, 9,416만 5,930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출협이 대행(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하고 있는 납본자료를 근거로 집계한 통계 결과에 따른 것으로, 집계 대상은 작년 한 해(2014. 1.1.~12. 31.) 동안 출간된 신간이었으며, 정기간행물과 교과서는 제외됐다.

 

전년에 이어 2014년 또한 발행 종수가 10.3% 증가(전년 4만 3,146종)한 가운데, 발행 부수 또한 8.8% 증가(전년 9,416만 5,980부)했으나, 종당 평균 발행 부수는 1,979부로 전년 대비(2,005부)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가 좋지 않을 때일수록 홍보에 주력하는 역발상 마케팅으로 다양한 종류의 신간을 출간하되, 발행 부수를 조절함으로써 리스크를 최소화한다는 제작 현장의 분위기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비교적 다양한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는 총류, 예술, 문학 분야의 종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가강 높은 증가세(31.1%)를 보인 총류 분야의 도서 중 큰글씨 신간이 상당 부분 포함돼 있는 것으로 보아, 60대 이상의 新중년층을 겨냥한 새로운 소비층 형성이 일정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책을 찾는 구매 독자층의 감소와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책값은 매년 소폭씩 증가하고 있었으며, 순수과학, 기술과학, 역사, 학습참고서 분야를 제외한 전 분야의 책값이 상승한 가운데, 전년 대비 2014년의 평균 책값 인상률은 6.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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